남부경찰서는 오늘(1\/17)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17일 새벽 2시 30분쯤
남구 삼산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28살 윤 모씨의 승용차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대구 모 대학 휴학생인 김씨는
유흥비를 벌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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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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