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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새해를 맞아 그린카와 2차 전지,
원전 산업 등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연속기획 <신성장 동력을 찾아라>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번째로 그린카 산업을 집중 조명하기로
한 가운데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자동차
생산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상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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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9년 7월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일반 차들에 섞여 생산
라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기존 엔진과 함께 전기 배터리를 동시에
장착한 친환경 자동차로, 정지상태가 내리막
길 등에서는 전기 배터리 만으로 차량이
작동됩니다.
하루 생산량이 고작 10여대에 불과하지만
최근들어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벌써 1년 반이나 하이브리드 차를 타고 있는 이 회사 직원은 기름 값이 3\/1로 줄었다고
말합니다.
◀INT▶김창윤 현대차 생산관리부 차장
S\/U)하지만 이같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유해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지만
주로 공공기관에 팔려나갔을 뿐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인식 부족에다
가격도 10%이상 비싸기 때문입니다.
현대차는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만간 저렴하고 연비가 좋은 쏘나타 하이
브리드를 출시하고,
특히 내년부터는 순수 전기 자동차를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INT▶백승권 현대차 홍보 3팀장
(뮤직)----------------그린카 주행
유가폭등과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세계는
이미 그린카 개발을 향한 무한경쟁에 돌입
했습니다.
그런만큼 세계 4대 자동차 메이커 도약을
꿈꾸는 현대차의 운명도 그린카 개발에 달려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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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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