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고 조속 창단"(R)

입력 2011-01-18 00:00:00 조회수 0

◀ANC▶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과 관련해
경남 창원시가 유치 추진위원회를 열고,
롯데 구단과 KBO를 향해 강한 유감과 함께
다음달 이사회에서 창단 기업과
연고 도시를 결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매서운 한파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운동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창원시내 한 고교 야구부.

어린 선수들은 창원 연고의 프로야구단
창단 소식에 벌써부터 한껏 들떠 있습니다.

◀INT▶ 표영석 \/ 용마고 "034309~4316"

이 같은 분위기를 업은 창원시가
프로야구 유치 추진위를 열고 한국야구위원회와
롯데 구단을 정면으로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KBO와 8개 구단 대표들이 창원 연고
제9구단 창단을 조속히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SYN▶ 전용배 교수
"2월8일 이사회 때 결정될 것으로 봅니다"

롯데에 대해선 마산경기 반대나 불매운동 같은 직설적 표현을 써가며 섭섭함을 표현했습니다.

유소년 선수들의 마산경기 입장료 지원이나
전면 드래프트제 이후 경남협회에 대한 지원도 끊은 마당에 연고권 주장은 심하다는 겁니다.

◀SYN▶ 이재문 전무이사
"너무 냉정하지 않냐,경남위해 한 것도 없으며"

KBO 이사회가 지난 주 창원 연고 9구단 창단
확정을 미룬 뒤 처음 열린 이번 추진위에선,

이밖에도 5월부터 마산구장 리모델링 실시를
비롯해 신규 야구장 건립 및 임대 방안,
또 1군 편입 시기를 당초보다 1년 앞당겨
내후년 시즌부터 시작하는 방안 등 프로구단
창단과 관련된 향후 로드맵이 논의됐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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