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 교육감 공약손질 찬반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1-18 00:00:00 조회수 0

김복만 교육감이 어제(1\/17) 예산에 맞춰
무상급식 등 공약을 손질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울산지역 교원단체가 서로 상반된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1\/18)
성명서를 내고 무상급식과 교복 무상지급 등은
시기 상조라며 예산에 맞춰 이런 정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교조는 무상급식 공약은
보편적 복지의 바로미터라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축소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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