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티투어 사업자 경찰 조사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1-19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울산시티투어 사업자인
모 여행사 대표 이모씨가 회사 돈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단서를 포착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쓴 회사 돈 가운데 일부의
사용처가 불분명한 정황이 드러나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울산시의 시티투어
사업자 선정 과정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월 회사 경리를 맡고 있는
여직원 김모씨가 5억원의 공금을 횡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여직원 김씨는
무혐의로 밝혀졌고,이 과정에서 이씨의 횡령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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