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전기차 시대 울산이 이끈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1-19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세계 각국이 잇따라 전기차 육성
지원 대책을 내놓으면서 자동차 산업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이 국내 그린카 육성
전진 기지로 선정돼 전기자동차 메카를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올해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북미 오토쇼,

미국 테슬라 모터스가 선보인 매끈한
스포츠카,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기자동차입니다.

현대 소나타를 누르고 올해의 차에 선정된
GM의 시보레 볼트, 충돌시험으로 부서진
볼보의 전기차도 위용을 자랑합니다.

미국 정부는 자국 자동차 산업 위기
타개책으로 친환경차 생산에 무려 80억 달러를 쏟아 부었습니다.

C.G>일본은 2천 50년까지 신차의 50%를
그린카로 대체 한다는 목표아래 내년까지
모두 294억엔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중국은 전기차 구매시 대당 6만위안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전기차 상용화를 위한 준비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의 자동차 생산.수출기반을
갖춘 울산을 그린 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
사업 전진기지로 선정해 올해부터 5년동안
천 400억원을 지원합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지난 2천 9년 9월 울산에서 출범한 그린
전기 자동차포럼도 기업과 정부,대학,연구기관을 연결하는 민간기관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그린전기자동차 포럼
공동대표

10년후인 2천 20년 전세계 그린카
판매규모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0%인
무려 천만대,

S\/U)지난 100년동안 의존해 온 석유 에너지가 점차 전기 배터리로 바뀌면서 전세계 자동차
판매시장에도 크나큰 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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