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1\/21) 길을 가는 여성을
상대로 길을 묻는 척하며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9살 허모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10일
저녁 7시쯤 중구 약사동 한 아파트 부근에서
길을 가던 48살 신모씨에게 길을 묻는 척하며
접근해 5백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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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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