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항 물동량 사상 최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1-23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액체
화물 증가에 힘입어 개항 이래 연 단위 물동량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이
전년도에 비해 208만 7천여t 증가한 1억
7천만t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는 최고
실적을 기록한 지난 2008년 물동량 기록을
경신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수입화물 9348만t으로 가장
많았고, 수출화물 5542만t, 환적화물 205만t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컨테이너 화물은 환적 물동량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출입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4.5%가 증가한
33만 3천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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