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강추위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1-2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 오늘(1\/23) 모처럼 추위가 풀려
시민들이 휴일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내일(1\/24)부터는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태화강 상류 일대 주변이 거대한 얼음판으로
변하며 어린이들을 불러모았습니다.

하나둘 썰매를 끌고나오더니
제법 능숙하게 얼음을 밀어냅니다.

40대 아저씨는 왕년의 솜씨를 뽐내며
이색 썰매로 시선을 끕니다.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느라 힘이 드는 아버지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어린이들은
썰매 타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INT▶하금희\/남구 무거동

추위가 주춤한 휴일 한파에 몸을 움츠렸던
시민들이 모처럼 기지개를 켰습니다.

울산지방은 오늘(1\/23) 낮 최고기온이
6.1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게
기온이 뚝 떨어지기 시작해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4도,
낮기온도 2도에 머무르겠습니다.

또다시 시작된 강추위는 이번 한주 내내
계속되겠습니다.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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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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