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주촌면 돼지사육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잇따라 접수됨에 따라
김해지역에서 반입되는 육류의 대량소비지인
울산도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김해지역 두 군데
축산물 공판장이 구제역 예방차원에서
폐쇄될 경우 울산에서 소비되는 소와 돼지의
유통물량이 절반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설을 앞두고 육류파동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인 울산시는 일단 김해지역
돼지반입 중단조치를 취했으며
오늘(1\/24) 오후 관계 기관 긴급회의를 열어
구제역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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