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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경남 김해까지 확산되면서
울산지역에도 구제역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울산지역에서 소비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70% 이상 공급하는 김해지역에서
육류 반입이 중단되면서 설을 앞두고 육류
수급에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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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남 김해까지 침투하면서
울산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아직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지만 이번 김해 구제역 발생으로 방역 활동에
초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김해와
부산,창원지역셍서 소와 돼지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김해 지역 축산 공판장 두 곳이 휴업에
들어가면서 전국 구제역 발생 이후 울산지역
육류의 70% 이상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INT▶오동호 행정부시장\/ 울산시
지난주 울산지역 소 3만 6천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실시됐지만 김해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차단 방역 활동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각 구군은 현재 27개소인 구제역
이동 통제 초소를 김해지역으로 통하는
양산 국도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돼지 3만 5천두에 대한 예방접종도
백신이 도착하는 대로 다음주부터 실시하기로
하는 등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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