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800억 달러 목표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1-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올해 수출 목표를 800억 달러로
잡았습니다.

지난 해 수출 실적보다 12% 늘어난 것이고
지식경제부가 예측한 787억 달러보다도
13억 달러나 더 많은 것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계 각지로 수출될 차량들이 울산 수출
최전선인 현대자동차 수출 선적부두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조선과 석유화학 등도 세계 경기회복세를
타고 새해들어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은 2천9년에 비해
17.4%나 증가한 714억 달러.

주력 수출품목들이 30% 가까운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우리나라가 세계 7위
수출 강국으로 부상하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올해 울산지역 수출은
지난해보다 10.3%가 증가한 787억 달러로
전망됐습니다.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부진에서 탈피한
조선산업,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석유화학 등
수출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울산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통상 지원 등을 통해 올해 수출을 8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S\/U▶지난 2천1년 199억 달러에 불과하던
울산의 연간 수출액이 해마다 두자리 수
증가세를 보이더니 10년만에 4배로 뛰어오르며
산업과 통상 수도로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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