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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시 경남 창원시에서는 2천500여대의
공공자전거 비치돼 시민들의 교통 수단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도 태화강을 따라 개설된 자전거
도로를 활용해 이같은 공공자전거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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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천국 창원시에는 현재 2천500여대의
공공자전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6만5천여명의 회원들은 회원 카드를 이용해
무인보관소에 있는 자전거를 빌릴 수 있고,
자신의 목적지 근처 보관소에 반납하면 됩니다.
모든 대여와 반납 정보는 중앙 관제실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분실의 우려도 없습니다.
이같은 편리함 때문에 하루평균 8천명이
공공자전거를 이용하고, 이용자의 절반은
출퇴근 또는 통학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태화강과 동천강을 따라 현재 38.6km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된 울산도 이같은 공공자전거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태화강을 따라 주요 지점에 무인보관소를
설치하고 이를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INT▶윤시철 시의원\/한나라당
일부 구청이 도입했다가 도난 등으로 실패한 양심 자전거와 달리 공공자전거는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도난과 파손의 우려가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S\/U▶이같은 시스템이 완성되면 녹색교통
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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