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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울산지역 일반고 신입생 배정결과
신입생 10명 중 9명이 자신이 신청한 희망
학교로 배정됐습니다.
학생을 우선 배정하는 특화된 학교가
늘어난데다 학생들도 집 가까운 학교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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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울산지역 34개 일반고 신입생,
만3천207명에 대한 학교 배정 결과가 희망배정비율이 역대 최고인 89%로 집계됐습니다.
학생 배정 방식은 당초 희망 배정 60%에,
평준화 배정 40%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자율형 공립고와
과학중점학교 등 우선 배정 학교가 4곳으로
늘면서 희망배정 비율이 지난해 60.3%에서
올해 64.2%로 높아졌습니다.
11%에 그쳤습니다.
평준화 배정에서 통학거리와 교통편을 고려해 근거리 배정을 원칙으로 했고 학생들도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선호한 것이 맞아 떨어진
겁니다.
◀INT▶이창원 장학사\/울산시교육청
올해 배정에서는 성신고가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되고 중앙고도 과학중점학교로
신입생이 우선 배정되면서 중구 지역 학생들의 선택권이 상대적으로 좁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신설과 학급 증설
등으로 희망배정 비율을 계속 높이겠다고
밝혔으며 내년에 신입생이 800명 정도 줄면
비희망 배정 비율이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입 배정 결과는 내일(오늘1\/27)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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