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귀성 자제

입력 2011-01-26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설 연휴는 대부분 5일간
휴무하거나 휴식을 취하지만 구제역 파동으로
마음은 그리 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울산시가 다음주 설 연휴를 앞두고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구제역 파동이 전국을 휩쓸면서 그나마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울산도 설 연휴를
앞두고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설 연휴기간 24시간 상황 유지를
위한 구제역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는 한편
구제역 발생지역이 고향인 시민들의 귀성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연휴 울산지역 귀성인파는
예년의 70만명보다 20% 이상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심야도착 승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는
KTX 울산역에는 리무진 급행버스가 2월 1일부터 6일까지 막차가 도착하는 새벽 1시까지 투입돼
도착 승객들의 귀가를 도울 예정입니다.

◀INT▶김기수 행정지원국장\/ 울산시

연휴기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불대책 상황실도 운영됩니다.

또 연휴기간 비상진료를 위해 5개 구군
보건소와 630여개 약국이 순번제로 운영되고
응급의료센터가 설치돼 있는 종합병원 9군데도 24시간 진료체제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연휴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300여명이 비상
근무에 임하도록 하는 등 연휴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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