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압사..안전부주의 원인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1-27 00:00:00 조회수 0

울산 고용노동지청은 지난 25일 오후
남구 대봉아크로텍에서 일어난 근로자
압사사고의 원인이 안전부주의로 드러남에 따라
회사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지청은 이 회사가 촉박한 수출 날짜를 맞추기 위해 생산을 독려하는 과정에서
15톤 압력 용기의 고리가 용접 부실로 떨어져
근로자 40살 장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각종 산재사고로
지난해에만 56명이 숨지고 2천9백 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