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첫 사교육 영향평가 심의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1-2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3개 특수목적고들이 입학전형에
사교육 유발 요소가 없었는지를 자체 평가해
오늘(1\/27) 울산시교육청에 보고했습니다.

울산과학고와 울산외고, 현대청운고 등
3개 학교는 2011년도 입시에서 지필고사와
외부 수상실적 등을 없애고 내신과 면접 등으로 신입생을 뽑는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바꿔
사교육을 유발할 요인이 전혀 없었다고
자체 평가했습니다.

다만 과학고는 내신 성적으로 수학과 과학을,
외고는 영어 과목만 반영하다 보니 관련 과목을
잘하기 위해 사교육을 받고 있고 다른 과목을
소홀히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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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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