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기전망이
구제역 파동과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외부악재로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지역업체
189곳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2월중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96.5로 전달의 103.5에 비해 7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조선과 자동차,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
비중이 높은 울산은 부산보다는 체감경기가
좋은 편이지만 역시 전달 대비 8.6포인트
하락한 95.7을 기록했다습니다.
한편 1월중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요인은 업체간 과당경쟁이 42%로 가장 많았고, 내수부진과 원자재 가격상승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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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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