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고 시공사인 남영건설이 어제(1\/27)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체불임금 청산을 요구하는
근로자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남영건설 하도급 업체 근로자 10여명은
오늘(1\/29) 울산시교육청에 몰려와
남영건설로부터 받지 못한 체불임금을
설 전에 지급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금까지 확인된 체불임금은
10여개 하도급업체 6억2천만원을 집접
지급하기 위해 남영건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남영건설은 울산시교육청이 옹벽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 구명에 따른 사고 복구비와
공사 지연에 따른 지연 보상금 등을 이유로
기성금 27억9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자
하도급업체에 줄 돈이 없다며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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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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