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관광 메카 원년

입력 2011-01-2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동남권 산악자원의 보고인
영남알프스를 국내 최고의 산악관광 1번지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를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메카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매년 가을이면 눈부신 억새의 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영남알프스 억새축제---

해발 천미터가 넘는 7개의 봉우리는
천혜의 빼어난 절경과 등산코스로
사시사철 산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와같은 영남알프스의 새롭고
소중한 가치를 발굴하고 창출하는 첫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가 오는 2019년까지 민자를 포함해
5천 300여 억원을 투입하는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합니다.

이 마스터플랜에는 접근성 개선과
체류기간 연장, 케이블카 설치, 억새길 조성
등 4대 추진과제에 28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습니다.

◀INT▶정호동 관광과장\/ 울산시

울산시는 KTX 2단계 완전 개통을 계기로
영남알프스 전국 산악경기대회를
오는 10월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회기간 영남알프스 일대에서는
산악 3종 경기를 비롯해 트레킹과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영남알프스를 전국적인
산악관광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한 각종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