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정상화>올 경기전망 밝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1-31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울산지역 산업 생산이 글로벌 경제
위기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해 올해 경기
전망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울산과 온산공단 가동률도 30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을 주도한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연휴를 앞두고 쉴새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자동차 수출은 전년도보다 28.7%
증가한 123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42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또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처럼 울산지역 기업들의 생산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지난해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보다 6.3% 증가해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출하량도 꾸준히 늘어 연간 4.3% 증가했으며,
수출 주문이 늘어나면서 한 두달 이내
수출길에 나설 재고 물량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이같은 경기 회복세는 공장 가동률에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과 온산공단 가동률이 지난해말 최근
30개월만에 최대인 85.9%까지
높아졌습니다.>

평균 공단 가동률이 85%를 넘으면
생산활동이 어느 때보다 왕성하다는 걸
의미하며, 올해는 공단 가동률이 2천 8년
수준인 87%를 육박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U)이같은 추세라면 올 울산지역 수출이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824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한국 무역협회는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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