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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오늘(1\/31) 발표한 지역 암센터
선정에서 울산이 인천,경기와 경합 끝에
탈락했습니다.
1년 뒤에 다시 추가 선정이 있을 예정인데
해당 병원측과 울산시,지역 정치권 등의 보다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암 발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지역 암센터 선정에 울산시의 울산대학교
병원이 인천과 경기도의 4개 병원과 경합 끝에 결국 탈락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역 암센터 선정 평가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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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이 의과대학부속이 아닌
2차 진료기관인데다가
아직 암센터 시설 증축이 완료되지 않는 등
시설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심사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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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 인천시의 가천의대 길병원이
기존의 9개 시도 국립대병원을 제외한
민간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지역 암센터로
선정됐습니다.
암의 발생과 예방,진단,진료 등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 거점 암센터 탈락에 울산시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임명숙 복지여성국장\/ 울산시
울산지역은 암환자 자체 병원 치료율이
절반을 조금 웃돌고 있는 데다 폐암 발생률이 전국 최고 수준 입니다.
특히 한해 수백억원의 진료비 역외 유출이
발생하면서 시민단체까지 가세해 암센터유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
병원측의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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