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산 방화 추정 산불 0.2ha 태워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2-01 00:00:00 조회수 0

오늘(2\/1) 새벽 동구 서부동 염포산에서
또 다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잡목 등 임야 0.2ha를 태우고 진화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분쯤 발화된 산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4시
30분쯤 잔불이 살아나면서 1시간 30여분 동안
진화잔업이 계속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과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날이 어두워 헬기가 뜨지 못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0시 34분쯤에는
울주군 언양읍 남부리에 세워져 있던
붕어빵 포장마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바로 옆 오토바이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1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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