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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는 닷새간 궂은 날 없이
포근한 날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전국적인 구제역 파동으로 귀성 인파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설 연휴
울산의 가볼만한 곳을 추려봤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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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기간 울산지역에서도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울산대공원에서는 투호와 널뛰기,윷놀이,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마당이
매일 펼쳐지고---
십리대숲이 장관인 태화강 대공원 일원에서도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곡댐 수몰지역 출토 유물을 간직한
울주군 두동면 울산대곡박물관에서도 연휴기간 내내 연 만들기,윷놀이 등이 펼쳐집니다.
인근의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을 둘러보면
선사시대 인류의 삶을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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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돌고래 3마리가
묘기를 펼치는 고래생태체험관은 가족 나들이
필수 코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은 설 연휴기간
설 당일만 휴관하고 계속해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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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일출명소 울주군 간절곶은
MBC 주말 드라마 <욕망의 불꽃> 세트장까지
들어서면서 이번 설 연휴에도 많은
나들이객들이 다녀갈 것으로 보입니다.
신라 문무대왕비가 나라를 지키는 용이 되기
위해 묻혔다는 동구 대왕암공원은
시원스런 동해바다를 보며 한해의 마음가짐을
새롭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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