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보육시설 증가세..무관심도 여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2-02 00:00:00 조회수 0

직장 보육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장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행정기관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업장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2천8년 13곳이던 직장보육시설 설치 사업장이
2천9년 14곳, 작년에는 20곳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LG 하우시스 울산공장과 세종공업 등
9개 사업장은 사업장 인근에 보육시설 설치가
곤란하고 부모들이 이용을 기피한다는 이유로
설치를 꺼리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보육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강제규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