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지구 주택조합 검찰 수사 임박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2-02 00:00:00 조회수 0

상남지구 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잠적한
가운데 조합원들이 추진위원장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울주군 청량면 상남지구 주택조합 조합원들은
최근 조합 가입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한 의혹이 제기된다며, 추진위원장 43살 김모씨를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들은 고소장에서 조합이 가구수의
절반 이상 조합원 확보에 실패하자 편법을
동원해 허위 조합원을 수백명이나 가입시켰고, 아파트 부지에 대한 토지 소유권도 확보하지
못해 사업추진이 불투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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