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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 완공목표로 자족기능의 신개념 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중구 혁신도시가
개발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부터 10개 공공기관들이 잇따라
착공해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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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공공기관과 2만여명이 입주하게 될
중구 혁신도시가 지난 2천7년말 기공식을
가진 뒤 3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개 공구에 298만 제곱미터에는 1조원이
투입돼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내년말
완공 목표로 40%의 공정률을 넘기면서
개발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곳에 입주하게 될 공공기관은
----------CG시작-------------------------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에너지관리공단,한국동서발전,근로복지공단 등
10개 기관입니다.
-----------CG끝----------------------------
이들 10개 공공기관들은 지난해말까지
이전승인이 모두 완료된 상태로 이 가운데
8개 기관이 부지계약을 완료했습니다.
특히 석유공사 등 4개 기관은 설계를 마치는
대로 상반기부터 차례로 청사 건립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첨단 건물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INT▶서인보 혁신도시담당\/ 울산시
공동주택용지 분양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최근 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업체들의 부지 분양신청도 쇄도하면서
전체 12개 필지 중 7개 필지가 팔렸습니다.
혁신도시가 완성될 경우 9천 100억원의
생산유발과 4천 2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연간 5천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추산되고 있어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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