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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째날인 오늘(2\/2)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지만
큰 정체는 없었습니다.
날씨도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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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울산 고속도로 입구.
고향길에 오른 차량들이
시원스럽게 요금소를 통과합니다.
고속도로 분기점 말고는
큰 교통 정체는 없었습니다.
설 연휴가 비교적 길어서
귀성객 출발 시기가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S\/U▶ 설 연휴 셋째날인 4일에는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몰려
고속도로가 다소 붐비겠습니다.
외지 차량 유입이 많은 설 연휴,
더욱 각별한 구제역 방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울산은 아직 구제역에 감염되지 않아
극도의 긴장 상태입니다.
객지에서 온 한 귀성 가족은
소를 키우는 고향집 방문에 앞서
승용차는 물론 옷까지 구석구석 소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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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시장은 제수용품과
친지를 대접할 음식 재료를 구입하는
막바지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INT▶
고향이 가까운 시민들은
귀성을 하루 미뤘습니다.
대신, 오랜만에 찾아온 포근한 날씨에
흠뻑 취해
가족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INT▶
설 연휴동안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아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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