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객 실화 산불 잇따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2-03 00:00:00 조회수 0

설날인 오늘(2\/3) 울산에서는
성묘객의 실화 등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임야 만㎡를 태웠습니다.

오전 11시 30분쯤 남구 장생포 복지문화센터 뒤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잡목 등
7천여 ㎡를 태우고 1시간 1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오후 1시 20분쯤에는 남구 두왕동 뒷산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잡목 수 백 그루와 임야 2천㎡를 태우고 출동한 산림헬기, 공무원, 산불 감시원 등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2\/3) 오후 1시 15분쯤
남구 신정시장 37살 최모씨의 의류점에서
불이나 매장 일부와 의류 백여점을 태우고
소방서추산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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