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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이 개항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회복에 따른 액체화물 증가에 따른
것이지만 컨테이너 화물 이탈 현상은 여전해 항만당국이 항만 세일즈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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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이 개항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제위기 전인
2008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톤이나 증가했습니다.>
울산항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 물동량이 경기회복과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
하지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사상 처음으로 40만 TEU를
달성했지만 수입 화물 부족에 따른 고질적인
빈 컨테이너 부족 등으로 지난해에는
33만3천 TEU를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울산권 창출 물동량의 70%이상이 부산으로
빠져나가는 물동량 이탈이 지난해에도 계속된
겁니다.
항만당국은 물동량 이탈을 막기 위해 화주와 해운선사들을 상대로 한 세일즈 활동과, 신규 항로 개설작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S\/U)특히 지난해 발주한 울산항 기능 재배치
용역이 끝나면 항만 기능 극대화와 동시에
물동량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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