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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가 완전히 물러나고
포근한 설날이었습니다.
시민들은 설 차례상 앞에서 훈훈한 정을
나눴고 따뜻한 햇살아래 연휴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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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정성스레 준비한 차례상으로 조상께 큰 절을 올립니다.---
어른들께 새배를 하며 오랜만에 가족들과
정겨운 새해 덕담을 나눕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손녀의 모습이 그렇게
예쁠 수 없습니다.
◀SYN▶
옥동 공원묘원에는 성묘객들로 붐볐습니다.
차량행렬이 길게 이어지면서 정체를
빚었습니다.
울산대공원과 태화강 대공원에는 투호와
널뛰기,윷놀이,고리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설날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INT▶김한기+박용미씨 부부
신묘년 설날은 전국적인 구제역 파동으로
집집마다 고향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습니다.
울산과 양산,경주,김해로 통하는 구제역
방역초소는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들과
축산농민들의 필사적인 방역작업이
계속됐습니다.
◀INT▶권호용\/ 울주군
오후부터는 서둘러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들로
고속도로와 국도가 구간마다 정체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남은 연휴기간 울산은 낮기온이 10도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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