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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 입춘이기도 한데요
포근한 설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 명절 고향을 찾았던 사람들이
귀가를 서두르면서 어제(2\/3)밤까지
고속도로와 국도 구간마다 정체를 빚었지만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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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고향에서 보낸 사람들이 서둘러
귀경길에 오르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어제 오후부터 구간마다
정체를 빚었습니다.
정체는 밤까지 이어졌습니다.
귀성길에 나섰다가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들도
줄을 이으면서 곳에 따라 지체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지역 대기업들이 대부분 5일간의
휴무를 하고 있어 귀가 차량 분산으로
교통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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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날인 어제(2\/3) 울산에서는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임야 만㎡를 태웠습니다.
남구 장생포동 복지문화센터 뒤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잡목 등
7천여 ㎡를 태우고 1시간 1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남구 두왕동 뒷산에서도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났고---상북면 등억리와
서생면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남구 신정시장 의류점에서도 불이나
소방서추산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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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설날은 전국적인 구제역 파동으로
집집마다 고향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과 양산,경주,김해로 통하는 구제역 방역초소는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들과
축산농민들의 필사적인 방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은 입춘인 오늘도 낮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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