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구역 해제 잇따라(설)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2-0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에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는 토지 가운데 상당수가 올해 안에
해제됩니다.

꽁꽁 얼어있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거래가 서서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006년 울산과기대 유니스트 캠퍼스
조성을 앞두고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었던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일대입니다.

전체 면적 655만 제곱미터 가운데
3분의 2가 넘는 400만 제곱미터가 이달초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당장의 개발 수요는 없겠지만 침체된
울산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INT▶김석기 회장\/ 공인중개사협회

또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일대 관광단지
예정지 1.55제곱킬로미터와 울주군 두동면
두동일반산업단지 일대 0.42 제곱킬로미터도 각각 이달 말과 오는 6월에 토지허가거래
구역에서 해제될 예정입니다.

울주군 삼남면 일대 고속철도 역세권
24제곱킬로미터도 오는 11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한인 3년이 만료됩니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부동산 투기와 땅값 상승이
억제돼온 만큼 허가구역 해제로 부동산 매매가
서서히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됩니다.

◀S\/U▶현재 울산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모두 8곳, 점진적인 해제가
진행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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