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오는 28일 열리는
제29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기업지부를 지역지부로 전환하는 조직 재편을 결의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지난 2006년
산별노조로 전환하면서
한시적으로 대기업 기업지부를 유지하기로
했으나 현실적으로 기업지부가 가지는
비중 때문에 번번히 유예해왔습니다.
금속노조 기업지부로 존재하는
현대, 기아, 대우 등 완성차 3사는
최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산별노조로 전환한 뒤 조직력이 약화됐다며 기업지부가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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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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