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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과 어묵, 미역 등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개발로 시장개척에 나섰습니다.
수산물도 명품으로 승부하겠다는 겁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사하구 장림동의 한 수산물 생산 업체.
염도를 낮춰 가공한 명란 대부분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에서는 최근 국내 소비자를 겨냥한
명란 볶음고추장을 개발해 시장에 내놨습니다.
◀연구원INT▶
"명란을 33% 섞으니 맛이 가장 좋고..."
30년 넘게 명란을 만들어오면서
국내 명란 수출 1위 기업으로까지 성장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INT▶
"품목 다변화 등 시장 개척해야 살아남아.."
또 다른 업체는
밀가루를 전혀 쓰지 않은 어묵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식감도,맛도 좋고.."
모두 부산명품수산물 소속 회원사들의
제품입니다.
부산명품수산물은 미역과 김,고등어,명란등
수산물 6종 72개 품목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서를 거쳐
부산시가 인증한 제품을 말합니다.
지난 2005년
지역 수산물가공업체들이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부산역과 벡스코에 매장 문을 연데 이어
수도권과, 중국 상하이등
해외진출까지 추진중입니다.
◀INT▶
"홍보,판로개척 노력..."
다양한 제품개발과 판로개척으로
시장확대에 나선 지역 수산물업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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