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서 오늘(2\/7) 구제역이 발생해
울산이 구제역 감염지역으로 둘러싸이게 되자
울산시가 청정구역 유지를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5일 소 3만6천 마리와
돼지 3만5천 마리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이
종료됨에 따라 항체 형성기인 14일간 각 농장에 대한 임상 관찰과 예찰에 나섰습니다.
또, 구제역이 발생한 양산시 인근 울주군 농가 33곳에 대해서는 이동 통제를 계속하고
부산과 양산, 경주 등 외곽으로 통하는
주요도로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구제역이 발생한 양산시
농가에서 10km 이내 지역에 있는 자연과학고와 미래정보고, 삼남중학교 등 3곳에 다니는
양산지역 통학 학생 30명에 대해 등교 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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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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