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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상호금융과 새마을 금고 이용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비은행권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어업이 병존하는 지리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은행권 여수신은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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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이나 새마을 금고 등 지역 밀착형
비은행 금융기관의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비은행 금융기관 수신에서
단위농협이나 신협 수협 등 상호금융이 차지
하는 비중은 33%, 새마을 금고는 27%를 차지해
전국 평균을 10% 이상 웃돌았습니다.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공단과 함께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지리적인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박기정 한국은행 조사역
(인구 100명당 농협 조합원 수가 전국 최고)
여기에 울산지역 34개 새마을 금고 가운데
10개가 대기업 사업장 내에 입점해,
근로자 급여 예치가 집중된 것도 비은행권 비중증가를 주도했습니다.
S\/U)반면 전국 최고의 GRDP를 자랑하는
울산지역 은행권 여수신 규모는 여전히 전국
최하위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낮았습니다.>
한편 대출 잔액을 예금 잔액으로 나눈
지역 금융권 예대율은 83.4%로, 부산 80.2%,
대구 78%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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