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아파트 사업을 활발히 벌이던
중견 건설사 월드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월드건설은 오늘(2\/8) 자금난 등의 문제가
불거져 채권단과 협의 끝에 수원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으며, 앞으로 법원의 관리
아래 기업회생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월드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라 사고사업장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만 북구 매곡동 월드메르디앙 2천 686가구는 이미 임시사용 승인을 받아 입주를 하고 있어 계약자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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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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