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회 개회>신성장 동력 촉구

입력 2011-02-0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회가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11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첫날 본회의에서 시의원들은 시정 질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과 대형 할인점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의회의 새해 첫 임시회는
울산의 미래전략에 관한 주문들로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 윤시철 시의원은 성숙기로 접어든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을 3대 주력산업으로
하고 있는 울산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지 못할 경우 3류 산업도시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울산시는 2차 전지산업과 그린카,원전산업,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 등을 통해
첨단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진영 시의원은 대형 할인 매장
코스트코의 북구 진장동 입점 추진과 관련해
울산시가 이 부지를 매입해 삼산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이전할 용의가 있냐고
질의했습니다.

◀INT▶김진영 시의원

이에 대해 울산시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을 위한 천 300억원의 재원조달이 불가하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박맹우 울산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훼손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정부에 특별대책반 구성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도 시정연설에서
가칭 울산행복학교와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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