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구단 창원으로(R) - s\/s

입력 2011-02-09 00:00:00 조회수 0

◀ANC▶
통합 창원시에 프로야구 제9구단이 생깁니다.

창단 기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온라인 전문 게임업체 엔씨소프트입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KBO가 전체 이사회를 열어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 심의 기준을 확정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창원시와
온라인전문게임업체 엔씨소프트를 선정했습니다

난상토론이 될 것이라던 당초 예상을 엎고,
이사회는 단 2시간 만에 끝이 났습니다.

◀SYN▶ 이상일 사무총장
"kbo총재에게 일임. kbo는 엔씨와 창원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KBO 이사회가 심의 의결한
신규 구단 창단 조건은 크게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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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심의 기준의 경우
모기업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고,
가입 조건으로는
설립될 주식회사와 전용구장의 규모 및 시기를,
연고지역 조건으로는
인구 수 100만 이상으로 각각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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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엔씨소프트와 창원시를 염두에 뒀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롯데는 이번에도
8개 구단 중 유일하게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창원시와 엔씨소프트는 환영의 뜻과 함께
곧 실무 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조철규 계장
"여론수렴, 공청회 거치고, 마산구장 리모델링"

◀SYN▶ 이재성 상무
"전문가 영입해서 풀어갈 생각"

온라인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엔씨소프트는 1997년 설립 이후
리니지와 아이온 등을 간판상품으로 키워냈으며 2009년 매출 6천3백억, 영업이익 2천3백억을
올리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KBO는 올 4월 정규리그 시작 전에
9구단 창단을 마무리짓겠다고 밝힌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3-4년 뒤면 창원에서
1군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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