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벌크선 침몰..11명 사망.실종(수정)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2-09 00:00:00 조회수 0

오늘(2\/9) 오전 6시쯤 울산시 동구 울기등대
앞바다에서 선원 12명이 탄 캄보디아 선적
천500톤급 벌크선 알렉산드라호가 시운전
중이던 대형 컨테이너 선박과 충돌해 선원
1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11명은 사망했거나
실종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가운데 러시아 선원 1명은
오늘 낮 12시 16분쯤 울산 울기등대 동방
19마일 해상에서 구명보트를 타고 표류하다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 의해 구조됐으며, 4명은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정 7척을 동원해
나머지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컨테이너 선박을 상대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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