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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를 전국적인 산악관광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마운틴 탑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됩니다.
2013년을 목표로 케이블카 설치와 하늘
억새길 조성 등 1단계 10개 선도 사업이
추진됩니다.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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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가지산과 신불산-간월산-고헌산 등 해발 천미터가 넘는 7개의 명산,
이른바 영남알프스는 사시사철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 영남알프스를 전국적인 산악관광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한 울산시의 마운틴 탑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접할 있도록
신불산에는 310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됩니다.
관광객 종합안내센터인 웰컴센터와 편안한
휴식처가 될 등억휴양소, 석남사 수변야영장
등도 조성됩니다.
억새평원으로 이름난 신불산과 천황산
재약산을 연결하는 21 킬로미터의 하늘억새길도
좋은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오동호 행정부시장\/ 울산시
영남알프스와 가까운 KTX 울산역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설치되고 산악셔틀버스,
산악택시 운행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영남알프스 산악레포츠축제가 10월에 개최되고 한여름에는 숲속음악회가 열려
명실상부한 산악관광 메카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오는 2천 13년까지 1단계 10개 선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영남
알프스의 진면목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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