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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을 연고의 프로야구 제9구단 창단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이제 홈구장과 선수 수급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큰 관심삽니다.
먼저 신설 야구장 건설 계획과
입지, 형태에 대해 신은정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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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00억원 가량 예상되는
마산야구장 리모델링 사업을 오는 5월쯤 시작해
내년 2월까지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2만2천석의 관중석을 만5천석 규모로 줄이되
의자를 좀 더 안락하게 바꾸고
홈플레이트와 관중석 사이를 좁혀
VIP실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CG-1)새로 태어난 마산야구장에서
이르면 내년부터 2군 리그가 진행되고,
2014년이나 2015년이면 창원에서
1군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신규 야구장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년 6개월간의 공사가 끝나는
오는 2015년부터 리그가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신규 야구장 장소로는
마산 가포지역을 비롯해
옛 마산.진해지역 4-5곳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CG-2)마산 가포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경관이 뛰어나며,
진해 시운학부터는
토지보상비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NT▶ 조철규 계장\/창원시
"교통, 경관, 균형발전 기준에 의해 결정"
새 홈구장은 천2백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2만5천에서 3만석 규모의 오픈식 형태로 하되
이후 돔구장 개축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보조구장 1-2개를 더 지어 대형 대회나
전지훈련지로도 활용하고, 연극과 회의도
가능한 복합 공간을 꾀하고 있습니다.
◀INT▶ 이재성 상무\/엔씨소프트
"장기 임대로 구단이 운영, 수익창출 기대"
IT기업 야구단과 통합시라는 면에서 국내 1호란 이색 공통점을 가진 엔씨소프트와 창원시.
야구장 건설에서도 또 다른 신개념의 1호 모델 탄생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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