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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을 배후로 한 울주군 온산읍과
청량면 일원에 조성중인 신산업단지가 올
상반기 부지 조성공사 완료를 앞두고 공장
부지 분양을 사실상 마무리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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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읍과 청량면 일원
240만 제곱미터에 조성중인 신산업단지가
공장 건립공사로 요란합니다.
2개 공장은 이미 준공과 함께 가동에 들어갔고
6개 공장은 건립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19개 업체는 설계가 끝나는 대로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상반기 부지조성공사 완료를 앞두고
5개 업체가 추가로 분양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사실상 32개 필지의 분양이 종료됐습니다.
◀INT▶정호동 투자유치단장\/ 울산시
이 곳 신산업단지에는 울산신항을 배후로
기계금속과 자동차부품, 풍력제조업체 등
첨단 제조업이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울산 신산업단지는 지난 2천 8년 착공과 동시에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그 모습을 서서히 갖춰가고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에 가까운 130만 제곱미터는
내년 말 준공목표로 국비 천 800억원이
투입되는 울산자유무역지역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3월까지 지식경제부와 협의를
통해 장기임대와 분양 비중을 조정한 뒤
외국인 투자기업을 중심으로 업체모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와 병행해 외투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용역도 수행중이어서 신산업단지가
새로운 산업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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