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0대 남성이 담뱃불을 빌려달라는 10대를
훈계하다 폭력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어제(2\/10) 밤 9시
40분쯤 울산시 중구 옥교동에서 "불을
빌려달라"고 한 15살 양모 군의 머리채를 잡아 경찰지구대까지 끌고오면서 팔을 비튼 혐의로 60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양군이 치료비를 요구하며 합의를
하지 않고 있지만 이씨가 양군을 훈계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한 점을 감안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