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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과학벨트와 신공항 유치 등이 전국적인
정치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해당지역
국회의원들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지역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기 때문인데,
어찌된 일인지 울산 정치권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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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년 동안 3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위해 전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대구.경북과 함께 유치추진위를
구성하고 충청.광주권과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미래 모습을 바꿔놓을
이 사업을 바라보는 울산지역 정치권은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각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의회까지
유치결의안을 발의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지만, 6명이나 되는 지역 국회의원 누구 하나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INT▶이일출\/ 울주군 온양읍
부산 대 비 부산권 4개 시.도로 갈라진
신공항 유치전 역시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에게는
관심 밖 입니다.
대구와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은 신공항 유치를
내년 총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펴고 있지만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S\/U▶논쟁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중앙 무대에서 입지가 약해서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것인지 몰라도
울산 정치권의 침묵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시선은 곱지않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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