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선주조 인수전이 당초 4파전에서,
3파전 양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수전에 뛰어든 무학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습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VCR▶
대선주조 인수 참여의사를 밝힌,
소주업체 무학이, 대선 인수전에서
최근 불리한 입장에 처했습니다.
CG 1------------------------------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오는 25일 입찰 참여 전까지,
대선주조의 내부 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인수 희망가격을 써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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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2------------------------------
하지만 대선주조 금융채권단은,
"무학이 대선주조의 최대 경쟁사여서,
대선주조의 정보 열람은 부적절해,
열람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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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에 대한 최근 정보가 없는 상태로,
입찰에 참여할거면 하라는 겁니다.
◀INT▶
("변동내역 몰라, 경쟁 기업보다 불리")
무학이 불리한 입장에 처하자,
당초 4파전이전 대선주조 인수전이,
향토기업인 BN 그룹과 주식회사 삼정,
여기에 롯데 칠성까지,
이렇게 3파전 양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향토기업이
대선을 인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인수 대상인 대선주조측은,
회사 정상화 의지를 가진 기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INT▶
("먹튀 논란의 대상 배제,향토기업이 돼야")
◀INT▶
("대규모 투자할 애정가진 기업이 인수해야")
가장 높은 인수 희망가와,
이 자금을 조달 할 능력이 있는 기업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정해지며, 금융 채권단은
이 기업과 최종 협상을 벌입니다.
◀stand-up▶
이런 과정이 원만하게 마무리되면,
이르면 다음달안에 대선주조의 새로운 주인이,
결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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