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27년째 6.25 전쟁에서 산화한
백골부대원들의 위령제를 열어온 최수용 씨가 오늘(2\/12) 새벽 향년 82세로 별세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1950년 12월 함경북도 부령에서 전사한 중대원 160명 가운데 홀로 살아남자
동료들의 고향인 울산에 내려와 매년 현충일
위령제를 지내왔습니다.
최씨의 빈소는 온산읍 백골성지에 마련되며
오는 14일 백골부대장으로 장례를 치른 뒤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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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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