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노덕우 전 수석부지회장과 김태윤 조합원 등
2명이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
50m 높이의 광고탑에서
고농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두 사람은 2년이상 일한 사내 하청업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며 비정규직을 천민으로 내모는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비정규직 노조가 2차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기습 점거를
우려해 보안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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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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