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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오늘(2\/13)은 등산객들에게 멋진 설경을
선사했습니다.
울산에는 내일(2\/14) 또 다시
많은 눈이 온다고 합니다.
유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이 새하얀
눈꽃밭으로 변했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설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싱그럽게 만듭니다.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을
등산객들은 힘든 줄 모르고 오릅니다.
(S\/U) 등산객들은 억새풀 사이로 하얗게
쌓인 눈을 바라보며 신불산의 설경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INT▶ 등산객
눈 온 풍경 봐서 좋다.
영남알프스와 달리 도심에는 눈이 녹거나
깨끗하게 치워졌습니다.
공원에는 자전거를 타고 공놀이를 하는
나들이객이 많았습니다.
또 졸업 시즌을 맞아 선물을 고르러 나온
사람들로 백화점은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학부모들은 학업에 도움이 될만한 선물을
권합니다.
◀INT▶ 쇼핑객
졸업·입학선물로 전자사전 사줬다.
울산기상대는 동해안에 눈폭탄을 퍼부었던
공기덩어리가 울산쪽으로 내려오면서
내일 오전에 15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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